
위 이미지는 실제 제 투자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25년 2월부터 꾸준히 하루 평균 10만 원,
월평균 300만 원 이상을 자동 매매로 벌고 있습니다.
(전 과정을 유튜브로 다 인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심리를 완전히 배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차트가 올라가도, 만약 내 심리가 꼬이면
버텨야 할 때도 못 버티고 손절해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가격은 날아 올라가죠..
그래서 다들 심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심리가 중요한 이유는 '원칙'을 지키기 위함이죠.
그럼, 반대로 심리를 완전히 빼버리면 어떨까요?
매매는 기계처럼 하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틀렸습니다. 매매는 그냥 기계'로' 하는 게 맞습니다.
결국 자동 매매가 개미 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최종 방향입니다.
위 8개월간, 저는 한 번도 매수 버튼도, 매도 버튼도 누른 적 없습니다.
제가 자는 중에도 코드가 매수/매도를 하며 이익을 냈습니다.
이런 자동매매를 만들기 위해
긴 시간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책보고 따라한다는 것도 현실성이 없습니다.
이 전자책의 내용만으로,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이 가능합니다.
----
과거 비트코인이 가장 핫했던 시기 저도 남들과 같이 투자금이 물렸습니다.
업무 시간에도 차트만보며 언제 오르는지 살펴봤죠.
그리고 못 참고 결국 몽땅 팔고 도망쳤습니다.
사회 초년생, 투자 손실 천만 원. 제 성적표였죠.
근데 그다음부터 미친 듯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했죠.
근데 갑자기 18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시작됩니다.
다시 끝없이 하락했죠.
사람들은 광화문으로 가자며 욕을 했고,
저는 그냥 다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또 엄청나게 오르더군요.
이후 갑자기 20억, 30억을 벌고 직장을 나온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
저 자신에게 너무 분했습니다.
그때 그냥 버티고 있었다면
저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었을 텐데,
밤에 이불을 계속 찼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마음 수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건 안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제가 원칙을 지키지 못한다면
저 대신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죠.
1. 처음엔 서점에서 책을 찾아봤죠.
어떤 책은 너무 어려웠고, 어떤 책은 기초 지식만 한가득이었습니다.
파이썬 부분을 한참 보다가 포기하게 되었죠.
2. 그래서 이번엔 강의를 찾아봤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다 만들어진 코드를 설명해 주고 넘어갔습니다.
남이 만든 코드이다 보니 제 로직에 맞춰 수정도 못 하겠고,
무엇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고치지를 못해 답답했습니다.
지금도 인터넷에 자동 매매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면
무슨 컴퓨터 전공 수업 마냥 4년 치 배울 거리를 던져줍니다.
이렇게 공부해선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GPT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돈이 벌리는 자동매매를
쉽고 빠르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세상이 변했죠.
GPT를 이용하는 최적의 방법을 '전자책과 무료 강의'를 통해 말씀드릴겁니다.
이 방법론과 지식을 알고 나면,
나머지는 모두 GPT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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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쌩초보를 위한 월 300만원 자동 매매. 3일만에 만들어보기" 무료 강의에서 공개됩니다.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시작하는 수준의 코드"를 가져가실 수 있게 강의가 진행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로직의 주요 내용들도 3일 동안 함께 다룹니다.
심지어 3일간의 특강이 모두 100% 무료입니다.
자동 매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무료 강의가 오픈될 때 알림톡으로 전달드릴게요.
무료 강의 후기는 아래 유튜브 영상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더 많은 후기 보러가기: https://link.gipp.co.kr/LIEw4d
----
Q. 자동 매매도 결국 본인이 갖고 있는 로직과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투자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알게 모르게 이미 어떤 원칙을 세우고 투자를 하고 있는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제 매매법 핵심 아이디어가 궁금하신 분은 무료 강의로 오세요.
Q. 혼자 벌지 왜 공개하나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같은 타이밍’에 ‘모두 다 같이 매수’해서 돈이 다 몰리면
매매법이 다 의미 없어진다고 생각하실 거라 예상해 봅니다.
근데 제가 쓰고 있는 매매법은
같은 타이밍에 한탕을 노려 큰돈을 버는 매매법이 아닙니다.
또한 들어가는 타이밍도 모두 다르고, 나오는 타이밍도 다 다르죠.
또한 드넓은 코인의 세상에서 한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도 작습니다.
그리고 제 강의를 보는 분은 그 사이에서 얼마나 작겠어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Q. 그냥 만든거를 주시면 그걸 쓰고 싶은데요?
다른 사람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시키거나,
혹은 남이 만든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사서 쓰면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 먼저 오류가 나면 내가 직접 고칠 방법이 없고,
-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타이밍에 매매가 일어나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죠.
- 최악의 경우 사기나 정보 유출 위험까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동 매매 자체는 좋은 도구가 맞지만,
‘남이 만든 것’을 그냥 바로 쓰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자동 매매를 원한다면 결국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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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심리를 완전히 빼버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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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틀렸습니다. 매매는 그냥 기계'로' 하는 게 맞습니다.
결국 자동 매매가 개미 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최종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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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18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시작됩니다.
다시 끝없이 하락했죠.
사람들은 광화문으로 가자며 욕을 했고,
저는 그냥 다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또 엄청나게 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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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엔 서점에서 책을 찾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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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고치지를 못해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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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컴퓨터 전공 수업 마냥 4년 치 배울 거리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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